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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인살차 (103.♡.63.136) 25-05-27 11:29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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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 프로그램명 : [출발 무등의 아침]
■ 방송시간 : 08:30∼09:00 KBS광주 1R FM 90.5 MHz
■ 진행 : 정길훈 앵커
■ 출연 : 김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 구성 : 정유라 작가
■ 기술 : 정상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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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xDuy49aSCdk
◇ 정길훈 (이하 정길훈):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가 모레 시작되기 때문에 내일이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의 2차 IT대장주
시한으로 거론됩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후보를 향해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이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 0%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김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하 김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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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길훈: 지금 공식 선거운동 종반전인데요. 선거 운동 바쁘게 하고 계실 텐데 주로 어디에서 선거운동 하십니까?
◆ 김 윤: 제가 중앙선대위 대변인이기도 하지만 서구 당협위원장입니다. 그래서 보병 전투도 지금 매일 열심히 하고 있고요. 더불어민주당에 비해서 현저하게 선거운동원도 반도 안 되고 유세차 하나로 지금 전역을STX조선해양분석
커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서구을 선거구에 제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유세차 타고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12일에 시작할 때는 별로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인데 유세차를 어떻게 운영하느냐 하면 풍암호수의 경우 사람들이 모여 있잖아요. 주말 같은 경우에. 그러면 로고송 틀어놓고 들려드리다가 제가 간단히 유세하거든요. 그러면 반응이 오기 시작해요.미디어플렉스 주식
어떤 반응이냐면 '김문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몰랐는데 달라 보이더라' 이런 말씀을 실제로 광주 시민 여러분이, 하시는 분이 늘고 있고 또 부인 설난영 여사 있지 않습니까? 상당히 묘하게 화제가 많이 되는 그런 현상을 제가 발견하고 있습니다.
◇ 정길훈: 선거운동 하시면서 유권자들을 많이 만나실 것 아니에요. 유권자들은 어떤 말씀 많이 하십니까?
◆ 김 윤: 힘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일관되게 제가 작년에 총선 때 여기에서 출마했잖아요. 그때도 어떤 정서가 있었냐면 이재명 당시 대표지요. 이 대표의 독주 체제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 있는 것이 확인됐거든요. 그 층이 일관되게 존재하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아요. 우리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김문수 후보를 어떻게든 선택할 수 있도록 그걸 최대한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 하는 게 사실 광주와 호남에서 우리 캠페인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 정길훈: 지금 선거 운동 종반전이잖아요.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거론되는데요.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로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김 윤: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오늘 마지막 TV 토론하고 29일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단일화) 마지막 날이 내일이지 않습니까? 오늘과 내일이 그 절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직 저희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께서는 단일화 가능성 0%다, 심지어 어제 같은 경우에는 당원들에게 나는 절대 단일화 안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자신도 뭐라고 얘기하냐면 나로 단일화했으면 나는 응한다. 그러니까 단일화를 절대 거부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본인으로 단일화하자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명분이 무엇이냐면 어쨌든 지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은 막는 게 우선순위에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같은 기조에 있기 때문에 저는 막판까지 열려 있다고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사례가 있거든요. 2022년도 그때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그러니까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사전투표 전날) 내일 아침에 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전히 열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정길훈: 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전제 조건을 제시해 달라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 이야기는 단일화 전제 조건 제시하면 무조건 수용하겠다는 겁니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윤: 그렇습니다. 김재원 전 의원,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그래도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되는 것만 빼고 나머지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을 더 넘어서서 예를 들면 100% 국민 경선을 제안했거든요. 이건 뭐냐면 역선택 방지 조항을 안 넣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사실 이준석 후보의 입장을 완벽하게 수용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모르는 것이잖아요. 이준석 후보가 더 득표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가능성까지 두고 하는 것인데 일단 오늘까지 봤을 때 이준석 후보는 완강하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노력하는데 현실화하기는 상당히 쉽지 않다고 이렇게 보는 것이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 정길훈: 말씀하신 것처럼 이준석 후보는 완강한 입장이에요. 어제 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한 이야기를 보면 단일화 가능성은 0%다, 단일화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김문수 후보의 사퇴뿐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 이야기는 역시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윤: 그게 이준석 후보로서는 핵심적인 딜레마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15%입니다. 본인이 내심 기대하기로는 어제 여론조사 정도에서 10%를 넘어서 15%에 달하는 여론조사가 한두 개 정도 나올 걸로 기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들은 이야기도 있고요. 15%대의 의미를 아시잖아요. 선거 비용을 완전히 보전할 수 있고요. 실제로 이게 뭐냐면 이후로도 더 추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최종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이기려면 최종 단일 후보로 김문수보다는 이준석이 더 확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추이 지표일 수 있거든요. 이걸 함께 고려할 수 있었을 텐데 어떤 조사에서도 10% 언저리이지, 돌파를 못 하고 있거든요. 이 의미는 뭐냐면 이후로 어차피 단일화 안 하게 되면 다시 진영 대결로 갈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높습니다. 그랬을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 10%보다는 빠질 수밖에 없거든요. 어쩔 수 없이. 왜 그러냐면 지금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는 10%에는 반반입니다.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보다는 이준석이 더 낫지 않냐 하는 표가 반 정도 있거든요. 이 표는 결국 어떻게 되느냐 하면 김문수 표로 돌아가게 됩니다. 대체로. 그러니까 본인 전체 지지율이 반토막 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5% 정도는 김문수로 만약 단일화되면 안 갈 가능성도 실제 있는 것이고. 이것이 자신의 기본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10%는커녕 5%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높은데 그리고 이준석 후보는 아시다시피 워낙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런 걸 저보다 정밀하게 계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 과연 최종적으로 어느 것이 더 자기의 정치적 미래에 도움 될 것인지 이런 고민을 본질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국면이라는 이런 측면도 있습니다.
◇ 정길훈: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단일화 전제조건 제시해달라는 이런 설득의 모양새도 취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또 압박하는 모양새도 있어요. 단일화에 응하지 않아서 대선 패배했을 경우에 책임론은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보수 유권자들이 김문수 후보 쪽으로 아마 후보 단일화를 그런 식으로 투표를 통해서 해줄 것이라는 이런 식으로 압박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 국민의힘이 너무 단일화를 압박하는, 강요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이야기도 하는데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 윤: 역지사지하면 저는 이준석 후보 입장을 백번 이해합니다. 그리고 저는 안철수 의원과 같이 제3당 운동을 오랫동안 해본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준석 후보의 심정을 백번 이해하고 그런데 그런 선상에서 단순히 자기가 감정적으로 나는 절대로 안 된다고 이렇게 하는 부분이 과연 본인의 10년, 20년 후까지를 내다본, 그런 정치적 장래에서 과연 현명한 선택일지 본인이 고민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 득표율이 한 5%를 넘길 가능성이 작다고 보거든요. 그랬을 경우에 사실은 그 이후에 개혁신당이라는 당의 미래가 매우 어두워지는 것이거든요. 내년 지방선거 때 유의미한 후보를 내기가 거의 어려워진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고 이 이야기는 아무리 거기에 나름대로 명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나이가 젊다 하더라도 세를 형성하기가,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 곧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 미래가 힘들어지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마지막으로 판단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정길훈: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금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지 않습니까? 홍 전 시장이 이준석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사표가 아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윤: 홍 전 대표님께 죄송하지만 이미 홍 전 대표님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실제로 보수 진영에서의 영향력이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거의 지금 어떻게 보면 마지막 메시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 응하지 말고 완주하기를 독려하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제가 조금 고약하게 말씀드린다면 어차피 홍 전 대표님의 판단에는 김문수 후보가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새로운 보수는 이준석 중심으로 재편될 수밖에 없고 그때 본인이 정치 선배 멘토로서 새롭게 역할을 하겠다는 본인의 의도가 많이 투영된 것 같은데 일단은 득표 관련해서는 큰 영향은 이미 없어졌다. 실제로 마지막에 (김 후보가) 거의 40% 정도 수준까지 따라잡은 지표는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박빙까지는 아니어도 추격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승리할 가능성도 생겨나는 것인데 이 와중에서 제일 큰 득표에 도움 될 수 있는 분은 한동훈 전 대표와 이준석 후보 둘입니다. 나머지는 큰 변수가 안 된다고 이렇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정길훈: 사전투표가 모레 시작되기 때문에 내일이 2차 단일화 시한으로 거론되지 않습니까? 가정입니다만 만약 끝내 단일화가 성사되지 못할 경우 그때 국민의힘은 막판 선거 운동 어떻게 전개할 계획입니까?
◆ 김 윤: 지금 단일화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이미 지금 김문수 후보께서도 단일화가 안 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사실은 투트랙 노선을 이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문수 후보와 설난영 여사의 미담들, 요즘 젊은이들이 그것을 파도 파도 미담이라고 '파파미'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전파되면서 처음에 우리가 12일에 선거를 시작할 때 압도적으로 불리했거든요. 구도에서 이미 어렵지 않습니까? 이미 탄핵당한 측의 후보이기 때문에 워낙 구도에서 밀려 있기 때문에 노력은 하지만 힘들지 않겠느냐. 말은 안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뜻밖에 지금 인물 대결의 양상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를 비교하는 이런 흐름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깨끗하고 유능한 그런 관점에서 상당히 김문수 후보가 득표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국엔 진인사대천명입니다.
◇ 정길훈: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김문수 후보와 처음으로 합동 유세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사전 투표는 광주에서 하겠다고 이렇게 밝혔어요. 사전 투표할 곳도 많은데 왜 광주를 선택했을까요?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윤: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하는 것 보면 굉장히 전략적으로 또 타이밍도 정확하다고 봅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목표로 한 것인데요. 하나는 무엇이냐 하면 최종적으로 김문수 후보가 승리하려면 광주에서 득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것이 수도권과도 연동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탄핵에 찬성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물러가게 하는 데 사실은 여당에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걸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닙니까? 그런 의미에서 일정한 정당성이 있고요. 광주 시민들에게 호소해도 충분히 다른 분들보다는 호소력이 있다는 이런 전략적 판단을 하는 것이고요. 동시에 또 탄핵 반대했던 분 중에 상당수가 부정 선거론을 여전히 주장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그러고요. 여기에 대해서 정면으로 그것은 아니다, 사전투표 해야 한다는 부분을 독려하기 위해서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제가 볼 때는 전략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지만 김문수 후보도 사진투표를 본인이 하시겠다고 독려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기존의 탄핵 반대, 부정 선거 주장과 실질적으로 결별하는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정길훈: 한동훈 전 대표가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그 글 내용 중에 국민의힘의 정치를 호남에서도 꽃 피우겠다는 이런 이야기를 해놨어요. 당장 대선에서 호남에서도 열심히 뛰겠다는 그런 의미도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대선 이후에 당권 경쟁이라든지 그런 것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 김 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길훈: 어떻게 읽힙니까?
◆ 김 윤: 제가 지금까지는 대변인의 입장을 기조로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이 부분은 그래도 살짝 저의 주관적인 예측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저는 이른바 국민의힘 내 구 세력, 특히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웠던 친윤으로 불리는 세력은 이미 이번에 이기면 이기는 대로 설사 우리가 이렇게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이제 그 사람들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만약 김문수 후보께서 진인사대천명을 해서 대통령이 된다면 친윤 인사를 중용하겠습니까? 이미 그건 안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실패해도 그 사람들이 계속해서 연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 새로운 주류가 이미 형성된 것이고 저는 크게 확장해서 봤을 때는 세 사람 중심으로 국민의힘 미래는, 지도력은 형성될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와 이준석 후보와 안철수 의원, 이 3자 중심으로 국민의힘의 새로운 주류가 돼 갈 것이다. 경쟁하면서 협력하면서. 그렇게 보는 것이 아마 맞을 것입니다.
◇ 정길훈: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김 윤: 감사합니다.
◇ 정길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이었습니다.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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