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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한국진도견협회


지난 5월 23일, 서울시 충무로역 매일경제센터에서 리드라이프의 펫복지 플랫폼 '펫요람무'와 '반려동물복지협회'가 유기 없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진도견협회의 이철용 총재를 비롯하여 한국반려견복지협회, 한국견연맹, 한국진돗개연맹, 한국반려견연합회, 한국동물구조협회,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세계전통호국경호연맹, 한국고려견협회, 한국애견연맹대전, 대한진돗개연맹, 대한민국토종견보존연합회, 아시아국제환경봉사단, 강감찬영화제작위원회, 무예문화원 총 15개 동물 관련 단체의 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1,500만 마리의 반려동물 복지를 증진눈높이주식
하고 유기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반려인들의 복지 서비스를 시, 구, 군과 협력하여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단체들이 함께 모였다.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유기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유기동물의 보호 및 입양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구축, △리드라이프 펫복지포인트 도입: 국내 통합 솔루모의투자하는법
션 개발사인 리드라이프와 협력하여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 통합 운영, △펫요람무 브랜드 상조 도입: 기존 회원들과 함께 펫 상조 시장을 개척하며, 반려동물 보험, 여행, 서비스 등을 통합 운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한 반려인들은 펫상조 가입을 통해 유기를 방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예산 절감과 복지비용 활용을스탁
도모할 계획이다.
펫요람무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기방지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들과의 사전 회의도 진행되어 행사 마무리에 기여했다. 이러한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 방지를 위한 펫상조 운영 및 펫보현대모비스주가
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며, 현재 50만 회원이 가입된 협회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첫 번째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인간이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길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펫보험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들은 펫상조 비용을 지원받는 결합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리드라이프회계상담
는 펫요람무 상표권을 통해 식품 및 용품 제조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